이전에 작성한 Naver SmartEditor 포스트에 이어서 이번엔 다른 위지윅 에디터를 적용해보기로 했다. 이번에 적용해 볼 에디터는 Summernote라는 에디터이다. bootstrap, jQuery 기반의 에디터여서 필자 기준으로는 SmartEditor보다 더 쉽게 사용을 할 수 있었다. SmartEditor에선 몇번

네이버 블로그, 카페 등을 이용할 때, 웹상에서 글쓰기를 진행하다보면 폰트설정, 링크넣기, 이미지넣기 등등 부가적인 기능이 다양하게 들어간 에디터를 번번히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에디터들을 위지윅 에디터(WYSIWYG Editor)라고 하며 Naver에선 Smart Editor 2 버전을 무료로

웹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단순히 Restful API로 처리할 수 없는 요건이 생길 수 있다. 보통 HTTP 통신은 클라이언트에서 Request를 날린 후 서버의 Response를 받는 형식인데, Server에서부터 통신이 시작되야되는 요건이 있을 수 있다. 혹은 지속적으로

프론트엔드를 개발하다보면 UI 개발도 같이 진행이 되는데, 이를 개발자가 직접 CSS를 작성하면서 개발하게 되면 개발 기간이 많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미리 개발되어 있는 UI 프레임워크 등을 가져다 쓰면 편리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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